분류 전체보기 443

[스크랩] 오늘도 . .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빡시게` 우기면서 . . .

여러분! . . . "어영 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쪼만하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