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유럽 여행 낙수 6 / 나를 지켜본 어린 동행자 7월 25일 / 이 글은 여행을 함께 한 외손자의 카페에서 퍼온 것입니다 저는 중학생 3학년 이성호, 닉네임 황금돼지입니다.벨기에에서 지내고 있고, 요새 할배님 할매님을 모시고 있습니다.웃는곰은 제 할배님입니다. 이 카페에선 두번째로 쓰는 글이라 틀린 곳도 많을 겁니다. 이해해 주시고 끝까지 꼭 읽어 주세요. ^^ 시작합니다~ 참고 : 형이 불편해 해서 형이 나온 사진은 다 지웠습니다. 역시 시작은 화사해야 겠죠? 저희 집 베란다에서 찍은 웃는곰 (외할아버지)의 독사진 입니다.억지스러운 웃음도 소화해내는 놀라운(?) 배경이네요. 눈길을 사로잡는 대 저택.아부지의 인터넷 가이드에 의하면 부자 상인이 살았던 집이라는데..믿어도 될는지 모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