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드문 일본이 잘 사는 이유 세계 전쟁사는 민족과 종족간의 싸움보다 기독교와 반기독교 국가간의 싸움이 많았고 모든 전쟁은 결국 기독교 국가의 승리로 끝났다. 세계적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는 모두가 반기독교 국가들이다. 특히 불교를 숭앙하는 국가들이 삶의 어려움을 많이 당하고 있다. 우리 역사만 돌아보아도 고려 시대는 불교가 국교였다. 그때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많이 굶주리고 가난을 경험해야 했던가. 이조 때는 유교가 국민을 허식과 율례로 묶었고 샤머니즘이 나라를 어지렵혔다. 그러한 가운데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국민의식과 환경의 변화를 맞게 되었다. 가톨릭이 들어온 지 200여 년, 기독교 전파 100여 년, 역사는 비록 짧지만 국민의 25%가 크리스천이 될 만큼 기독교는 급성장했다. 이와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