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으로 목사님이 쓴 간증으로 이보다 재미있는 책은 드물다

신국판 310쪽 / 정가 10,000원 / 전국서점에서 판매중


이 책은. 우직한 경상도 목사님이 체험한 목회와 개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엮은 것이 특색이라 다른 책들을 제쳐 놓고 이 책 소개를 서둘렀다.

나의 평가





너무 재미 있는 이야기라 어떤 것을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장 웃기는 말
목사님을 모신 자리에서 여자 집사님이
'장로님 다리 밑의 고추는 참 크고 좋습니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재미 있지요?
목사님 앞에서 여자 집사님이 실수를 할 리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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