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수필

백번 들어도 좋은 이야기 54 / 천재 가문의 천재 이우

웃는곰 2026. 3. 31. 19:28

천재 가문에 또하나의 천재 이우(이율곡의 아우

 

'왕대밭에 왕대난다.'

조선왕조 천재가문인 이율곡, 신사임당

가문이 배출한 또 하나의 천재가 바로

이율곡의 동생 이우.

 

그는 조선조 통틀어 시, , , (,,,)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여 4절로 불려지는

유일한 인물이다.

천불여이물(天不與二物)이라 하여

하늘은 인간에게 두 가지를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대개 용모가 뛰어나면 머리가 부족하고,

머리가 뛰어나면 행동이 부족하고,

행동이 뛰어나면 지성이 모자라고,

이렇듯 여러 재능을 겸비하기란

천재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그림은 물론 시와 글 가야금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고

특히 어머니의 화풍을 따라 초충(草蟲),

사군자 등을 잘 그렸으며 초충을 그려

길에 던지면 닭이 벌레인 줄 알고 와서

쪼았다는 일화가 있다.

 

그의 아들 경절도 ,, 뛰어난 

삼절이었으며 신사임당의 삼절과 

자신의 사절을 합치면 십절이 탄생되어 

불세출의 기록을 역사속에 남겼다

 

신사임당  천재적 재능은 오늘날에도 

살아 숨쉬며 역사속의 거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