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가문에 또하나의 천재 이우(이율곡의 아우)
'왕대밭에 왕대난다.'
조선왕조 천재가문인 이율곡, 신사임당
가문이 배출한 또 하나의 천재가 바로
이율곡의 동생 이우.
그는 조선조 통틀어 시, 서, 화, 금(詩,書,畵,琴)에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여 4절로 불려지는
유일한 인물이다.
천불여이물(天不與二物)이라 하여
하늘은 인간에게 두 가지를 주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대개 용모가 뛰어나면 머리가 부족하고,
머리가 뛰어나면 행동이 부족하고,
행동이 뛰어나면 지성이 모자라고,
이렇듯 여러 재능을 겸비하기란
천재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그림은 물론 시와 글 가야금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고
특히 어머니의 화풍을 따라 초충(草蟲),
사군자 등을 잘 그렸으며 초충을 그려
길에 던지면 닭이 벌레인 줄 알고 와서
쪼았다는 일화가 있다.
그의 아들 경절도 書,畵,琴에 뛰어난
삼절이었으며 신사임당의 삼절과
자신의 사절을 합치면 십절이 탄생되어
불세출의 기록을 역사속에 남겼다.
신사임당 家의 천재적 재능은 오늘날에도
살아 숨쉬며 역사속의 거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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