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자돈 38./ 돈 타령은 그만
마누라 봉투를 열어 보고
놀란 소리
이거 정말 당신 돈이 맞아요?
암
믿어도 돼요?
암
빚내온 건 아니지요?
암
도둑질은 못할 테고
돈 공장에서 훔쳐온 건 아니지요?
암
정말 내가 다 써도 된다고요?
암
얼마예요?
천만 원.
어마!
다시는 나한테 돈타령 마오
알았어요 호호호
주머니 속의 오만 원이 기뻐했다
아저씨, 잘 하셨어요
돈이 아저씨를 종으로 만들면 어쩌지요??(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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