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물이 펑펑 솟는 샘에 큰 두레박을 들고
태어나는 자와
물이 펑펑 솟는 샘에 종지같이 작은 두레박을 들고
태어나는 자와
물이 졸졸 솟는 샘에 큰 두레박을 들고
태어나는 자가
있듯
사람마다 태어날 땐 환경이 다 다르다.
그러나
부자가 겸손하지 않으면
샘은 마르고 바가지만 남고
작은 바가지만 원망하고 게으르면
그 또한 바가지만 남는다
하지만 작은 소득에도 감사하고 저축하면
부자가 된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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