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시
세월에 빼앗긴 사랑 날마다 지는 해 날마다 지는 놀 황혼이 오고 가며 인생 싣고 가는 세월 사랑하던 새파란 그대 살아 있으므로 행복했던 날 가슴 깊이 사랑한
남 모르게 숨겨둔 비밀 세월이 흘러가며 꺼내어 불사르고
남은 건 못 잊을 재 같은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