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시

고향 들국화

웃는곰 2025. 10. 20. 19:24


고향 들국화

국화 꽃지면
가을 지는 소리

외로운 방랑자
고향 찾는 
아득한 길 끝에

은은한 향기로 
기다리는 국화
수줍고  
애잔한 미소

'문학방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에 빼앗긴 사랑  (0) 2025.10.22
떠나는 가을  (1) 2025.10.21
가을 길  (0) 2025.10.19
코스모스  (1) 2025.10.18
추석 달  (0)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