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시

아무도 안 가르쳐준 사는 법

웃는곰 2025. 10. 25. 11:29

사는 법

아무도 나한테 
삶의 법칙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모르는 새 
사람의 길을 
걸었다.

얼굴에 수염 나고
성욕 발동
짝 찾아
자식 낳는 법을
터득했다

그냥 버려 둔 
나를 가꾸어 준
그 분은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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