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세느강 길을 따라 샹젤리제 거리를 걸어 간단한 식사도 하고 개선문을 거쳐 에펠탑을 감싸듯 위용을 자랑하는 에리제궁전까지 걸었다.
관광객을 태운 배가 떠가는 세느강
세느강에는 관광 유람선이 줄을 이었다.
세느강
콩고디아 광장
오셀로 박물관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의 군중들을 보며
엘펠탑을 끼고 도는 세느강
웅장한 탑 아래서 그 위용을 보며
어린이 말타기 놀이장
에펠탑에 놀이 뜨고
에펠탑 앞에서
에펠탑에 불이 겨지다
에펠턉 야경/ 탑 전체에 불이 반짝거리자 관객이 환호성
출처 : 문화예술인신우회
글쓴이 : 웃는곰 원글보기
메모 :
'인생 게시판 >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나의 유럽여행기 17/ 베르사유 궁전(2) (0) | 2010.08.09 |
|---|---|
| [스크랩] 나의 유럽여행기 16 / 베르사유 궁전 광장 (0) | 2010.08.08 |
| [스크랩] 나의 유럽여행기 / 14 / 루브르 박물관 7-31 (0) | 2010.08.06 |
| [스크랩] 나의 유럽여행기 13 / 노트르담 성당 7-31 (0) | 2010.08.05 |
| [스크랩] 나의 유럽여행기 12 / 몽마르뜨언덕 거리화가 7- 31 (0) | 2010.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