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 나님을 아는 사람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들이 세상 만물을 알고 이용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있는 까닭이다.
1
곧 드러나는 지혜는 영원한 지혜가 되지 못한다.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은 영원할 수 없다.―노자
2
평화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 하늘과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그 속에 품는다.
그것은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지혜이다.
만약 명명을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영원 불변이라고 부를 수 있다.―노자
3
신은 무한한 존재이므로
인간에게 정의를 요구하기도 한다.―M․아놀드
4
인간은 반쪽짜리 존재이고
신은 그 온전한 존재이다.
5
하나님을 찾아다니는 사람은 어리석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내재하기 때문이다.
종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자기 자신도 모르는 인간이
어찌 하나님을 알 수 있겠는가.―인도의 성언
6
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이처럼 내가 존재하는 것은
나의 뜻에 의하지 않았다.
마치 언젠가 내가 사라지리라는 것도
나의 뜻으로 되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 이전에도 있었고
나 이후에도 있을, 그리고 나보다는 전능한 힘에 의하여
나의 존재가 시작되고 그 힘에 의하여 존재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신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라 부류이엘
7
참으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는 두 부류가 있다.
즉 낮은 신분으로 멸시받고 살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과
어려운 처지에서도 지혜를 가지고 진리를 구하는 사람들이다.
8
‘우리가 지금은 흐린 유리를 통하여 보듯이
꿈속에서처럼 보고 있으나
때가 오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리라.
지금은 일부분밖에는 알지 못하나 때가 오면
현재 여기에 있는 사실처럼 확실히 알 수 있으리라.’―성경
♧
인간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정도에 따라 하나님을 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에 대한 인식은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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