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23 / 백억이 장난이냐?
오만 원이 설명했다
건설회사 사장은 지질학자와 전문가를 통하여
그 산에 비싼 암석이 엄청나게 묻혔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게 무슨 소리냐?
그 사장은 꼼짝 못하고
아저씨 요구를 들어줄 거여요
백억이 장난이냐?
장난인지 아닌지 대답은 그 사장이 할 거여요
백억 소리만 생각해도 가슴이 떨린다
아저씨가 안 판다고 할까 봐
떠는 쪽은 그쪽이어요
그랬으면 좋겠다 후후후
아저씨는 배포가 너무 작아요
암, 나는 오만 원짜리 너를 만났을 때도
가슴이 터질 듯했으니까
아무리 좁은 가슴도 돈이 차면
크게 열려요
그때 조심해야 해요
아무리 드래도 나는 안 변한다
아저씨, 지금 하신 말씀 기억할게요
두고 보아라(계속)
'문학방 > 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돈 25/ 당신, 예쁜 첩이라도 생겼소? (0) | 2025.11.22 |
|---|---|
| 돈 24./ 백억! 이런 낭패가, 오십 억만 부를 걸 (0) | 2025.11.21 |
| 돈 22 / 촌사람 우습게 보지 마라 (0) | 2025.11.19 |
| 21. 십억을 줘도 싫다 (0) | 2025.11.18 |
| 20. 배로 커진 돈뭉치 (0) | 202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