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만
남을 위해 내 몸 하나 버리면
그들이 행복해진다 하는데
남의 행복을 위해 나를
아낌없이 버릴 수 있는가?
세상에는 그런 사람은 절대 없다
남의 행복을 위해 나를 버린다?
어림도 없는 말이다
그러나
오직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 예수!
'문학방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울타리를 지나며 (0) | 2025.06.07 |
---|---|
참 아름다운 시 (0) | 2025.06.02 |
5월 보릿고개 넘으며 (0) | 2025.05.31 |
시골 장날 (0) | 2025.05.30 |
산 딸기 (0) | 2025.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