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논픽션

백번 들어도 좋은 이야기 51 / 7개국어에 능했던 신숙주

웃는곰 2026. 3. 28. 09:55

백번 들어도 좋은 이야기 51 / 7개국어에 능했던 신숙주

 

보통 4,5개국 언어에 능통한 사람을 보고도 

천재라고 극찬을 한다.

그런데 한 사람이 7개국을   있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바로 조선조에 영의정을 지낸 

범옹 신숙주가 주인공이다.

정치적인 얘기는 접어 두고 학자적으로만

평가한다면 그는 뛰어난 언어학자였으며

한국 최초의 일본 관련책 해동제국기를

저술하는 등 어문학에 많은 족적을 남겼다.

 

그는 특히 설총의 이두문자는 물론 

중국어몽고어여진어일본어등에 능통했으며 

인도어아라비아어까지도 터득했다고 한다.

 

명문가답게일제하 독립투쟁의 주역들인 

단재 신채호신규식 선생 등이 그의 후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