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들어도 좋은 이야기 51 / 7개국어에 능했던 신숙주
보통 4,5개국 언어에 능통한 사람을 보고도
천재라고 극찬을 한다.
그런데 한 사람이 7개국을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바로 조선조에 영의정을 지낸
범옹 신숙주가 주인공이다.
정치적인 얘기는 접어 두고 학자적으로만
평가한다면 그는 뛰어난 언어학자였으며
한국 최초의 일본 관련책 해동제국기를
저술하는 등 어문학에 많은 족적을 남겼다.
그는 특히 설총의 이두문자는 물론
중국어, 몽고어, 여진어, 일본어, 등에 능통했으며
인도어, 아라비아어까지도 터득했다고 한다.
명문가답게, 일제하 독립투쟁의 주역들인
단재 신채호, 신규식 선생 등이 그의 후손들이다.
'문학방 > 논픽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백번 들어도 좋은 이야기 53 / 왕을 보지 못한 정승 윤중 (0) | 2026.03.30 |
|---|---|
| 백번 들어도 좋은 이야기 52 / 이름 3000번 우암 송시열 (0) | 2026.03.29 |
| 백번 들어도 좋은 이야기 50 / 한국사의 천재 이율곡 (0) | 2026.03.27 |
| 백번 들어도 좋은 이야기 49 / 다산 정약용 어록 중 (0) | 2026.03.26 |
| 백번 들어도 좋은 이야기 48 / 다산의 하피첩(霞帔帖) (0) | 202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