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시
국화는 슬픈 시로국화는 슬픈 시가 되기 위해 늦가을 양지에 그렇게 피었나 보다 국화 피는 날 나는 엄마 생각하며 울 거야한평생 고생만 하시다노란 국화 흰 국화 조화에 묻혀 그렇게 아들 잘 있으란 한마디도 못하신 채 국화 향 타고 하늘로 가신 나 아기 때 부르던 엄마 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