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시

초가을

웃는곰 2025. 9. 17. 10:21

초가을

산들 바람 불어와
어깨를 쓰다듬고

불 솥 같던 한여름
물러간 산과 들녘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춤을 추며 흘러가네

 

** 아무리 좋은 글을 올리려 노력해도

실력이 달려 방문객을 제대로 모시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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