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투정 병아리 투정 엄마보다 작은 매가 그렇게 무서워? 엄마는 왜 그래? 날개가 있으면서 왜 날지 못해? 엄마 날아 봐 매보다 높이 날아 봐 엄마는 우리 골목 대장이잖아 나는 엄마처럼 날개 자라면 엄마가 겁을 먹는 매를 혼내 줄 거야 문학방/동시 동요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