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시

민들레

웃는곰 2026. 5. 3. 09:36

민들레

길가에 핀 민들레는 정든 님을 기다리나
해 지도록 기다려도 고운 님은 아니 오고
백발 되어 머리 풀고 바람 타고 두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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