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무식과 유식
유대인의 교육열은 예외적이라 세상 어디를가나 무식한 삶이 없다.
학교가 없는 오지에 살아도 유대인의 어머니는 고등학교 교사의
수준이라 자녀들을 바로 대학에 보낼 수 있었다.
그러니 어두운 중세에도 무식한 유대인은 없었다.
그만큼 유대인들의 교육 수준이 높았는데도 경찰에 쫓겨
시골에서 농사를 지어 겨우겨우 먹고 사는
유대인이 많아 글도 모르고 탈무드도 몰랐다
탈무드는 주전까지 미쉬나 미드라쉬란 이름으로 있다가
2세기 말 하나시란 랍비가 탈묻드를 편집한다.
사실 미쉬나는 구전된 율법이라 문자화하면 안 되는 것인데도
유대인이 세계로 추방당하게되자,
구전해 줄 사람이 없게 되자 부득이 잊지 말라고 미쉬나를 성문화한다.
탈무드가 무엇인기하면 야웨의 가르침이다.
이 야웨의 가르침을 헬라의 철학으로 채색한 것이다.
그러니 탈무드는 지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세계적인 문학 작품이 되었다.
유대인은 그리스 로마의 잔인한 학대를 받고
결국 세계로 추방당하지만 매를 맞으면서고
헬라 그리스 철학을 뒷방에서 숨어서 배웠다.
그러니 그리스 헬라의 철학수준이 안 되면
탈무드를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유대인은 68년 예루살렘 파괴후 쫓겨 쫓겨
세계로 흩어지면서 많은 숫자가 시골에서 농사를 하며
짐승처럼 살던 유대인들이 글도 모르는데 어찌 탈무드를 알겠는가.
그때 생겨난 운동이 카라이트이다.
카라이트들은 무조건 성경만 읽는 운동이다.
탈무드의 배척운동이요 무식의 찬양운동이다.
탈무드 편집이 끝난 6세기 후인 7세기 부터 12세기까지 성행했던
유대인 무식운동이다.
모세의 글만 읽자는 성서 독해운동이다.
결국 유대인 무식 운동인 카라이트가 승리한 것이다.
500년이 넘게 유대인 가슴을 지배한 운동이다. 카라이트,
이로써 헬라 철학화를 하던 탈무드는 추춤하여
지성화를 멈추고 탈무드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강조하게 된다.
무식운동으로 인하여 탈무드가 새롭게 태어나게 된 셈이다.
이때 생겨나게 된 것이 백만인의 탈무드를 카로가 만들게 된다,
무식자나 유식자나 또는 이방인까지도
다 알아야 할 탈무드란 것이다,
무식도 유익하고 유식도 유익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찾아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무식해도 괜찮다.
바로 서기만 하면 된다.
무식도 유식으로 가는 길목이니, 무식을 인식하므로 유식을 향해 몸부림 치게된다.
문제는 자기가 무식한 것을 모르는 것이 진짜 무식이다
유대인의 역사란 참으로 희한하다.
어떤 참혹한 상황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양으로 새 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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