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시

목련의 사랑

웃는곰 2026. 3. 8. 09:54

목련의 사랑

목련은 수줍고 
곱게 피었다 
잎 피는 날 조용히 내려

사랑의 거름 되어 
제 한 몸 위해
흙 속으로 
조용히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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