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방/시
오직 한 번뿐 눈 깜짝할 새 12월 둘째 날 한 해가 가고 마지막 달력 한 장이 달랑달랑 오오 달력 따라 늙어가는 인생 새 달력 달 듯 인생도 새로 태어난다면 좋으련만 노 리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