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작은 것 하나가
큰 것의 바탕인데
그것을 모르고
큰것만 찾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지요
지구가 아무리 커도
우리가 밝고 다니는 구두밑창의
먼지같은 흘기 모여서 길이 되고
산이 되고 별이 된 것을 알아야
지극히 작은 것이 얼마나 소중한
바탕인 줄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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