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부러워한 사람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며
세계를 지배하던 나폴레옹이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예수님 앞에
정복당고 남긴 말
“아 나는 수많은 군사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렇게 센트 헤레나 섬에 귀양 와 있다
예수님은 바늘 하나 들지 않고도
세계를 정복하였구나”
나폴레옹의 한탄을 듣고
당신이 예수보다 위대하지 않음을 인정하다면
당신도 그 앞에 무릎 꿇는 것이 옳다. 2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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