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형제가 부옄에서 치즈덩어리를 놓고 먹고 있었어.
“형아 난 차즈가 참 좋아.”
“나도 좋아. 우리 많이 먹자.”
그때 지나가던 고양이가 치즈 냄새를 맡고
부엌을 들여다보다가 깜짝 놀랐어.
“이게 무슨 냄새? 지즈 아냐? 저것들이 감히
주인아주머니가 새로 사온 치즈를 먹고 있잖아?”

야옹 야옹!
쥐들이 깜짝 놀라 치즈를 문 재 물었어.
“형아 이게 무슨 소리야?”
“고양이다 고양이.”
“우리 어떡해?”
“달아나자, 저 고양이가 원수야!”
쥐 형제는 치즈를 버리고 달아났어

요것들이 다 먹을 뻔했잖아.
에햄! 내가 먹어야지.
냠냠 냠냠.
아이 맛있어.
이놈들아 뭘 봐?
이것들이!

쥐들이 고양이가 무서워 달아나다 문이 닫혀서 도망할 구멍이 없었어.
막다른 처지의 쥐 형제가 돌아서서 고양이를 공격했어.
찍찍찍! 찍찍찍!
고양이가 놀라서 야옹 양옹 야야야야옹 소리치며
창문틈으로 고생을 하며 달아났어.

쌤통이다 쌤통!
아아앙!
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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